임신 준비 부부에 필수 가임력 검사비 지원

필수 가임력 검진비 1회 지원

8_임신 준비 부부에 필수 가임력 검사비 지원

경주시보건소가 임신 희망 부부 대상 필수 가임력 검진을 지원하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1일부터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필수 가임력 검진은 난소기능검사(AMH)와 부인과 초음파, 정액검사 등 부부기준 18만원(여성 13만원, 남성 5만원)한도로 비용을 지원한다.

필수 가임력 검진을 원하는 부부는 보건소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 후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아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한 뒤, 보건소에 검사비를 청구하면 된다.

사업 참여 지역 의료기관은 △맘존여성병원 △신라산부인과의원 △안강산부인과의원 △친절산부인과의원 △신&손비뇨기과의원 △서울S의원 등 6곳이다.

지역 외 의료기관 등 기타사항은 e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병철 보건소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자녀를 계획 중인 부부들이 건강한 임신.출산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위해 체감도 높은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효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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