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제휴카드 사용적립금 1억 4천여만 원 전달 받아

적립된 기금 시민복지 및 편익증진 사업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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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NH농협은행 경주시지부(지부장 조현철)로부터 지난해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3819만6680원을 전달 받았다.

양 기관 간 협약을 통해 적립되는 이 기금은 시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및 공무원복지카드 등의 사용액 0.3~1%가 매년 적립된 것이다.

시는 전달 받은 기금을 시민의 복지와 편익증진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그간 사용적립금 증대를 위해 각 부서에 법인 신용 카드 사용을 권장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는 물론 세수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지난해는 소모성 경비 지출 시 신용 카드 사용을 적극 독려한 결과 2022년도에 비해 적립금이 10.3% 증가했다.

주낙영 시장은 “적립된 기금은 시민 복지향상을 위한 재원 등 살림에 보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 경주시지부와 상생을 통해 시민의 편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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