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유해환경 민관합동 개선활동 펼쳐

청소년 일탈행위 사전 예방

2. 경주시,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유해환경 민관합동 개선활동 펼쳐 (1)2. 경주시,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유해환경 민관합동 개선활동 펼쳐 (2)

경주시는 2021년 봄 개학기를 맞아, 17일 경주여자고등학교 인근과 성건동 일대에서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과 청소년들의 음주·흡연·거리배회 등 일탈행위 사전예방을 위한 ‘청소년유해환경 민관합동 개선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유해환경 개선활동은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참가자 전원이 발열체크와 개인소독, 마스크 착용 등 개인별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 경주시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자원봉사단체 등 청소년 기관․단체가 함께 하며 성건동 일대의 주점과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들에게 주류·담배 판매 금지와 신분증 확인 철저 등 안내 홍보와 거리에서 위기청소년 지원 및 현장 발굴하는 아웃리치 활동을 함께 전개했다.

또한 시는 지난 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개학기 청소년 음주·흡연에 대한 심각성을 널리 알리는 집중계도 기간으로 정하고, 2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청소년지도위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개선활동을 통해 주류, 담배 판매업소, 주점 등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홍정옥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청소년 보호의식을 확산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경주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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