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마을, 수련활동 유치 위해 총력

양산, 김해 등 8개 도시 36개 학교 대상 방문 홍보

6. 2020년 수련활동 유치를 위해 화랑마을이 간다! (화랑마을 전시관 야경)6. 2020년 수련활동 유치를 위해 화랑마을이 간다! (청도 모계중학교 방문)

상승세 유지를 위한 체질 개선에 들어간 화랑마을은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양산, 김해 등 8개 도시 36개 학교를 방문해 수련활동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수련시설인 화랑마을은 2020년을 수련활동 활성화의 원년으로 삼아 수련 활동 유치를 위한 홍보에 최우선적으로 집중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화랑마을은 기존 인근지역 중심의 홍보에서 양산, 김해, 부산 등 새로운 수련 활동 유치를 위한 홍보지역을 개척키로 하고 최인석 촌장을 필두로 8일간 총 36개 학교를 방문해 화랑마을 수련활동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김해지역 한 학교장은 “경주에 화랑마을이라는 청소년수련시설에 대해서 이번 방문을 통해 처음 들었지만,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도시인 경주시에서 직영 운영할 뿐 아니라 다양하면서도 흥미로운 프로그램의 최적화와 편리하고 깨끗한 시설과 운영 등에 대해 들으니 올해 수련활동 계약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현장에서 수련 예약을 하기도 했다.

최인석 화랑마을촌장은 “수련 활동 유치를 위한 홍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이번 홍보를 통해 화랑마을 뿐 아니라 경주시 전체 홍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한 화랑마을은 2020년 예산액 대비율 41.1%를 목표로 조직개편 및 자립도 향상을 위한 고정비용 최소화에 애쓰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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