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 자활업무담당자 간담회

5. 경주시 읍면동 자활업무담당자 간담회 실시 (2)경주시는 17일 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희근) 회의실에서 읍면동 자활업무 담당자 및 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활센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활센터 활성화를 위해 지역자활센터와 행정기관이 힘을 합쳐 자활사업 참여자 확대의 일환으로 읍면동 자활업무 담당자에게 지역의 수급자 및 차상위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센터에 연계를 당부하고자 마련됐다.

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이 자활사업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으로 연초 30명이던 자활사업 참여자가 9월 현재 48명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60명, 2020년에는 100명을 목표로 센터장과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다.

정희근 센터장은 센터소개와 각 자활근로사업단 현황을 설명하면서 “환경재생사업단 등 몇 개 사업단에서는 지난 달 수익을 많이 창출해 성과금을 받은 참여자의 성취감으로 어느 때보다 의욕적으로 일하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성과를 자랑하는 등 지역자활센터가 발전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남미경 복지정책과장은 “시도 자활센터가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도와주고 있으며 특히 폭넓은 지원을 위해 자활기금 조례를 개정 중이고, 참석한 읍면동 자활업무 담당자에게도 지역의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자활사업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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