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토닥토닥 마음건강교실’ 프로그램 실시

7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한 '토닥토닥 마음 건강교실' 프로그램 운영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1월 23일부터 12월 15일까지 원광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토닥토닥 마음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교육, 감정 이해하기, 내 마음 들어보기, 친구의 마음 들어보기, 체험해봐요(VR체험)로 진행됐다.

첫째, 정신건강 교육에서 우울증에 대해 알고 둘째, 감정 이해하기에서는 감정카드를 활용해 감정카드에 맞는 얼굴표정을 지어보고 맞추기를 했고, 셋째 내 마음 들어보기에서는 걱정인형 만들기를 통해 우울감 및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또 친구의 마음 들어보기에서 나 전달법 실습을 통한 학교생활과 대인관계에서 문제 상황 시, 적절한 대처 능력 향상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 석정원은 “평소 친구들이 장난을 많이 쳐서 속상하고 많이 싸우고 했는데, 나 전달법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감정을 상하지 않게 내 감정을 말할 수 있어서 좋았고, 걱정인형을 만들어 인형의 이름처럼 내 걱정이 다 날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아동의 정신건강증진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아동의 문제행동에 있어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문제로써 사회구성원 모두가 인식하고 예방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할 것” 이라고 전했다. 이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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