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경주시의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에 대한 시도민의 염원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16일 경주시에 따르면 오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에 지난 13일 기준 54만7644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7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
경주시가 46년 만에 노후 정수장과 노후 배관을 전면 개량한다. 경주시는 환경부 주관 2024년도 노후상수도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비 833억원을 들여 탑동정수장과 보문·보덕·동천 급수구역 상수관망을 정비한다고 16일 밝혔다. ‘노후상수도정비 공모사업’은 환경부가 노후 상수도 시설의 안전강화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2017년부터 전국 지자체와 함께 [...]
“2025 APEC 정상회의가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할 수 있는 도시 경주에서 유치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제4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 총회 참석차 경주를 찾은 보레냣 베트남 후에시장이 13일 주낙영 시장과 오찬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후에시는 베트남 중부 트어티엔후에성(省)의 성도로 문화, 관광, [...]
경주시가 일본 우사시와 교류가 증가함에 따라 두 도시 간 우호관계를 ‘해외우호도시’에서 ‘자매도시’로 대폭 격상했다. 경주시는 일본 우사시와 자매도시협정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13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정식에는 주낙영 시장과 고레나가 슈지 우사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시의장과 나가마츠 카오루 우사시의장이 참석했다. 특히 협정식에는 [...]
경주시가 2013년부터 운영 중인 문화유산 국제기구인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사무처’가 차기 총회 개최지로 ‘베트남 후에시’를 확정했다.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사무처는 지난 10일부터 나흘간 열린 제4차 지역총회에서 회원도시 시장단 회의를 갖고, 2025년 개최될 제5차 지역총회 개최지로 ‘베트남 후에시’를 의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개최지 결정은 후에시가 [...]
경주시가 가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가을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가을철 각종 건설공사장의 비산먼지 발생으로 대기질이 악화되고 시민들의 불편이 우려됨에 따라 마련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신고 [...]
국내외 25개 세계유산도시에서 오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유산의 보고인 경주에서 열려야한다고 지지 의사를 밝혔다.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사무처(이하 OWHC-AP)에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경주 힐튼호텔에서 ‘제4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세계유산의 보존과 발전을 위한 소통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
경주시가 위급상황으로 인한 유해물질 하천유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강읍 두류공업지역에 완충저류시설을 설치한다고 12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130억원이 투입되며, 저장용량은 5900㎥ 규모다. 현재 사업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부지매입과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2027년까지 사업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완충저류시설’은 산단 또는 [...]
경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체납담당팀장과 실무자 50여명이 참석해 올 하반기 지방세체납 징수대책회의를 가졌다. 이규익 시민행정국장 주재로 진행한 이날 회의는 올해 남은 기간 지방세 체납 징수실적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세수부족으로 인한 재정위기를 극복하고 조세 납부의 [...]
경주시가 자동차세 체납에 따른 효율적인 징수를 위해 강력단속에 나선다. 경주시는 자동차세 상습 체납을 근절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한달 간 새벽 시간을 이용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경주시는 자동차세 체납액이 전체 체납액의 20%를 차지하는 만큼, 강력한 징수 활동으로 성실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