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유소년 축구대회 개회

오는 17일까지 12일간 한국 미래 축구 꿈나무들의 잔치 열려

2.화랑대기 축구대회 개회1

미래 한국 축구 유망주들의 한마당 잔치인 ‘2015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유소년 축구대회’가 스포츠 으뜸도시 다져진 경주에서 화려한 서막을 울렸다.

6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개회식은 최양식 경주시장, 정두락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휘 한국유소년축구연맹회장, 최순호 대한축구협회부회장, 윤영선 경주시축구협회장 비롯한 대회관계자 및 초청인사와 선수, 지도자 등 4백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는 경주시와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유소년연맹과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며 대한축구협회 등 9개 유관기관에서 후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꿈나무들의 잔치이다.

또한 2003년 대교 눈높이 초등학교 전국축구대회란 타이틀로 시작하여 2006년도부터 본 대회명칭을 사용하여 올해로 13회째로 그 명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2.축구대회 개회(최양식 경주시장, 참가선수 대표에게 T셔츠 및 경주 특산물 증정)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3개교 454개팀에서 선수, 임원, 지도자, 학부모, 관람객 등 일평균 4만여 명이 참가해 시민운동장을 비롯한 17개 구장에서 주․야간 931경기가 펼쳐지며, 의료진 3백여 명, 구급차 130여대, 자원봉사 1천여 명, 경기장 책임공무원 2백여 명 등이 폭염 속에 진행되는 대회의 안전과 경기지원을 위해 주․야로 투입될 예정이다.

경기진행은 예선전은 풀리그로, 본선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그동안 경기장과 부대시설의 보완과 자원봉사자․관계공무원 직무교육, 숙박․위생․교통 등 관련단체나 업계에 대해 친절․청결․서비스 교육을 실시하는 등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 왔다.

특히 천연잔디와 인조잔디로 구성된 17개 구장과 그 중 혹서기 야간경기가 가능한 10개 구장, 관람석 차양막 설치, 주차장 시설 확충 등으로 지난해의 선수와 관람객들의 불편사항을 완전히 해소하였다.

시는 이번 대회가 12일간 열리면서 연인원 26만여 명이 경주를 찾아 숙박․요식업․관광․전통시장 등 지역소비로 인한 경제유발효과가 320여억 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여름 비수기에 지역경제 파급에 상당한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스포츠 선도도시 경주를 찾아준 모든 선수와 학부모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경주의 완벽한 축구 인프라 속에 개인과 학교의 명예를 걸고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줄 것을 기대”한다며, “무더운 날씨인 만큼 안전 속에 성공적인 대회로 승화되어 본 대회가 한국 축구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구효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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