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교촌마을 가을밤 수놓는‘2026 교촌버스킹’개최

5. 2026 교촌버스킹 홍보 포스터

월정교의 야경을 배경으로 경주 교촌마을에서 즐기는 특별한 음악 여행 ‘2026 교촌버스킹’이 오는 16일과 17일, 23일과 24일 모두 4차례 교촌 홍보관 앞마당에서 열린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교촌 버스킹’은 전통 한옥마을의 정취와 음악을 결합한 야간 문화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가을밤의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피아노와 기타, 색소폰을 비롯해 마두금과 루프 스테이션 등 다양한 악기와 연주 방식이 어우러진 무대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전통적인 교촌마을의 분위기와 월정교 야경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더 해져 경주만의 가을밤 청취를 한층 풍성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