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 맞은 경주, 동부사적지·대릉원 관광객 ‘북적’

1-1. 완연한 가을 맞은 경주 동부사적지 대릉원 관광객 북적_01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첨성대와 동부사적지, 대릉원 등 경주 주요 관광지에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특히 첨성대 일대 동부사적지에는 가을꽃이 만개하면서 천년 문화유산과 어우러진 풍경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붐볐다.

대릉원에도 천마총과 고분군을 둘러보려는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입구부터 긴 행렬이 이어지는 등 가을 관광철의 활기를 보였다.

황리단길과 대릉원, 첨성대, 동궁과 월지 등 주요 관광지가 도보 권에 밀집해 있어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주낙영 시장은 “천년 문화유산과 가을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경주만의 매력”이라며 “관광객들이 경주의 가을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