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추석 앞두고 민생 챙기기에 본격 나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8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국·소·본부장회의를 주재하고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비롯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물가 안정과 시민 생활 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등 민생 챙기기에 본격 나섰다.
이날 회의는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농수산물 물가 안정과 유통질서 확립, 쓰레기 관리, 비상진료, 비상급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대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경주시는 27일까지 경주 농특산물 판매장과 온라인 경주 몰에서 추석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이사금 쌀과 버섯 양념류 전통차 등 지역 농 특산물을 온라인에서는 20% 오프라인에서는 10% 할인 판매한다.
또 16일부터 20일까지 감포 공설시장과 경주 중앙시장 경주성동시장 안강 공설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1인 2만원 한도)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주낙영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물가와 교통 의료 환경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꼼꼼히 점검하고 생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