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윤희 경주시의원 어린이집 유형별 지원 격차의 해소를 촉구
31일 열린 제300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손윤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공립 및 공공형 어린이집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지원을 받고 있지만 민간·가정 어린이집은 원아 감소가 곧바로 운영 수입 감소로 이어지는 어려운 구조에 놓여 있다며 어느 기관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지원과 운영 여건에 차이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고 어린이집 유형별 지원 격차의 해소를 촉구했다.
특히 영유아 급식은 아이들의 건강과 성장을 책임지고 평생의 식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보육 과정이라며 보육 정책의 기준을 ‘어떤 시설인가’가 아니라 ‘경주시의 아이인가’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손윤희 의원은 영유아의 ADHD 조기 발견 예산 지원과 어린이집 식판 세척 사업을 추진한 경주시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어느 기관을 선택해도 우리 아이가 차별받지 않는다고 느낄 수 있도록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1. [사진]제300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손윤희 의원)](http://kj-tv.com/wp-content/uploads/sites/11/2026/08/1.-사진제300회-경주시의회-임시회-제2차-본회의-5분자유발언손윤희-의원-1024x67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