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악동 들녘서 경주농협 특수미 쌀 작목회 125㏊ 재배 첫 수확

보도자료_경주서 올해 첫 벼베기_04

 

경주시는 24일 서악동 일원에서 주낙영 경주시장과 최준식 경주농협 조합장, 경주농협 특수미 쌀 작목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벼 베기 행사를 열었다.

경주농협 특수미 쌀 작목회는 33개 농가가 참여 125㏊에 조생종인 ‘해담벼’로 지난 4월 21일 모내기한 뒤 약 4개월 만에 첫 수확을 했다.

주낙영 시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에 힘써 온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농가 경영 부담을 덜고 경주 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생산 기반 강화와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