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
경주시의회(의장 임활)는 7월 30일 본회의장에서 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최재필, 이강희, 최진열 의원이 발언에 나섰다.
특히 최진열 의원은 ‘황오·성건·황성동 주차난의 심각성과 해결 방안’을 주제로 5분 발언을 진행했다.
최 의원은 “황성동 공동주택 지역과 성건동·황오동의 일반주택 및 상가 지역의 주차난이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며 “최근 6개월간 안전신문고를 통해 9,212건의 불법 주정차가 신고됐으며, 이 중 4,249건에 대해 총 1억 9,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황성동 공동주택 밀집 지역과 황오동·성건동의 주택 및 상가 지역 주차 수급 실태를 전면 조사해 주차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시유지와 나대지 등을 활용한 공영주차장을 확충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조례안 5건, 동의안 1건, 규칙안 1건,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4건 등 총 13개 안건을 심의했다.





![[사진]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전체사진)](http://kj-tv.com/wp-content/uploads/sites/11/2026/07/사진제299회-임시회-제2차-본회의전체사진-300x200.jpg)
![[사진]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최진열 의원)](http://kj-tv.com/wp-content/uploads/sites/11/2026/07/사진제299회-임시회-제2차-본회의-5분자유발언최진열-의원-300x2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