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경제산업위, 제299회 임시회 현장 의정활동 펼쳐

경제산업위원회 현장방문(하서항)

경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주동열)가 제299회 임시회 기간 중 지역 내 주요 사업 현장과 가뭄 피해 현황을 점검하며 발로 뛰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제산업위원회 소관 해양수산 관련 사업의 추진 현황을 살피고, 최근 지속되는 가뭄에 따른 피해를 파악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경제산업위원회는 경주시 양남면 하서항과 감포읍 나정해변, 송대말등대, 덕동댐 등을 순차적으로 찾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농업 및 생활용수 공급 등 가뭄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어 주상절리 전망대와 파도소리길, 송대말등대 등 주요 관광·문화 시설을 찾아 운영 현황과 관광객 이용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동열 경제산업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은 물론, 가뭄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민 생활과 농업·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용수 확보와 중장기 대책 마련에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