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가뭄피해 지역 현장방문

 

 

 

[사진]가뭄 대비 현장방문(외동읍)

 

[사진]가뭄 대비 현장방문(덕동댐)

경주시의회(의장 임활)는 7월 26일 가뭄 피해 현장을 방문해 식수원과 농·공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지속된 극심한 가뭄으로 용수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시의회는 주요 식수원인 덕동댐의 저수 현황과 생활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한 후, 외동읍 가뭄 피해 현장으로 이동해 농업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용수 확보 방안과 피해지역 지원 대책을 점검하는 한편, 정부 차원의 긴급 국비 지원 및 수원 다변화 등 항구적인 가뭄 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임활 의장은 “가뭄으로 시민의 일상생활은 물론 농업과 산업 현장까지 어려움이 확산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주민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해야 하며, 경주시의회 역시 피해 극복을 위해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