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범방 계림고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회장 박인환, 이하 경주범방)는 21일(수) 아침 계림고등학교에서 등교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대구지방공소청 경주지청 박준범 검사와 박인환 경주범방 회장을 비롯한 범죄예방위원, 경주시 아동청소년과 관계자, 계림고등학교 김경미 교장과 교사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일곱 번째 캠페인에 참여한 박준범 검사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범죄예방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민·관·학이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캠페인 후 김경미 계림고등학교 교장은 차담회를 마련해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나타나는 학교폭력 관련 사안과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청소년 범죄예방 활동에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에게 조언과 협조를 요청하고, 학교에서도 청소년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주범방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 및 학교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