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박상현 신임 대변인 경북의 말을 넘어 변화 이끈다.

③_박상현_대변인_임용장_수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7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박상현 대변인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대구 출신인 박 대변인은 1967년생으로 대구고와 경북대를 졸업한 뒤 고려대에서 국제경영학 석사, 영남대에서 정치외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1993년 윤영탁 국회의원실 비서실장을 지냈으며, 대경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국회에서 정치와 행정을, 대학에서 조직 경영과 기획·홍보를, 기업에서 현장과 실행을 경험한 만큼 그동안의 경험을 대변인 업무에 접목할 계획이다. 도정 철학과 정책을 정확히 이해하고 국민의 언어로 재구성해 경북의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박상현 경상북도 신임 대변인은“대변인실의 성과도 보도자료나 기사량이 아니라 기업유치, 투자, 국비 확보, 관광객 증가 등 실질적인 경북의 변화로 평가받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수처작주(隨處作主)의 자세와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의 책임감으로 경북의 말을 대신하는 대변인(代辯人)을 넘어 경북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대변인(大變因)이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