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한민족 최대 글로벌 비즈니스 축제‘2027 세계한상대회’유치

1-4. 세계한상대회 경주 참가기업(미정당)

경주시가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 4천여 명이 모이는 한민족 최대 규모의 글로벌 비즈니스 축제인 ‘2027년 제25차 세계한상대회’를 유치했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와 G20 재무장관회의 등 국제회의 개최 경험을 비롯해 주 행사장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의 전시·회의시설 보문관광단지의 숙박 기반 KTX 경주역과 공항을 연계한 교통 접근성 등 국제회의 개최 여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계한상대회는 세계 각국의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협력을 넓히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글로벌 경제행사다.

제25차 대회는 2027년 10월 중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해외 참가자 2천여 명을 포함해 총 4천여 명이 참가하고, 화장품·식품·헬스케어·기술·생활용품·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할 전망이다.

경주시는 이번 대회를 ‘POST APEC’ 대표 연계 사업으로 추진하여 APEC을 통해 확충한 국제행사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K-푸드, K-뷰티, K-테크 등 경북과 지역의 유망 산업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세계한상대회 유치는 APEC에 이어 경주의 국제행사 역량을 다시한번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라며 “2027년 대회가 세계 한상과 지역기업이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성공적인 비즈니스 무대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