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골굴사, ‘돌에 새긴 길 마애불의 천년미소’ 문화유산 활용 행사 성료 중
계림 국악 예술원(이사장 권 정)이 경주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특별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경북 경주시 골굴사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힐링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돌에 새긴 길 마애불의 천년미소’이다.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계림 국악 예술원(이사장 권정)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개막해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골굴사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예술을 통한 마음 치유와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재까지 약 900명의 참가자가 다녀가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골굴사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국악, 예술, 치유가 결합된 체험형 콘텐츠 제공하며 석굴사원과 마애여래좌상의 의미를 되새기는 인문학적 소통의 장 마련과 시민과 관광객에게 예술을 통한 정서적 교감 및 마음 치유 기회를 제공한다.
계림 국악 예술원 관계자는 “남은 동안도 많은 분들이 골굴사에서 천년의 미소와 함께 예술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