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11월까지 수문 82곳·제방 21곳 대상 정밀안전점검
경주시는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하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국가하천 수문 31곳과 제방 21곳(41.3㎞) 지방하천 수문 51곳 등 총 103곳을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문은 본체와 암거, 문기둥, 날개벽, 물받이 등의 손상 여부와 개폐장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제방은 세굴·침식과 누수·침하, 수목 식생 시설물 손상 여부 등을 점검하고 불법 점용과 공작물 설치 절·성토 행위도 함께 살핀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물별 상태와 결함 여부를 파악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우선순위를 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하천 시설물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기반시설”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보수·보강으로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