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벼 병해충 2차 공동방제…9,700㏊ 집중 방제
경주시는 26일 현곡면 금장리 일원에서 농업인과 농협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온과 가뭄에 따른 벼 병해충 피해를 막기 위한 2차 공동방제에 나섰다.
드론과 무인헬기, 광역방제기를 투입해 병해충을 집중 방제한다.
사업비는 19억 원으로 경주시가 방제비 9억 5,000만원, 농협이 방제약제비 9억 5,0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특히 올해 지속된 고온과 가뭄으로 벼 생육이 약화되고 병해충 발생 우려가 커진 만큼 적기 방제에 집중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시기와 양상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어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라며 병해충과 기상이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농업생산과 농가소득 향상을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