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베이스볼파크 제3구장 내달 준공…전국대회 유치 확대

1. 경주베이스볼파크 제3구장 내달 준공

 

경주시는 72억 원을 들여 손곡동 경주베이스볼파크에 조성 중인 제3구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준공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제3구장이 문을 열면 기존 1·2구장과 연계할 수 있어 전국 규모 야구대회 개최와 경기장 부족에 따른 대회 운영 부담을 덜고 경기 일정도 보다 효율적으로 편성할 수 있어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제3구장 준공으로 전국 규모 야구대회를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전국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확대해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스포츠 인프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