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양봉농가 대상 ‘꿀벌 질병 현장 진단·관리 교육’ 실시
경주시가 최근 이어지는 폭염과 꿀벌 질병 발생에 대응해 지역 양봉농가의 질병 예방 및 봉군 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경주시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관내 양봉농가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꿀벌 질병 현장 진단 및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국내 꿀벌 질병 발생 동향 분석과 함께 ▲비정상 꿀벌의 현장 진단법 ▲주요 바이러스 질병 관리 방안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고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차광막 설치 및 급수 관리 등 여름철 폭염 대응 요령도 중점적으로 전달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폭염과 꿀벌 질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농가의 현장 관리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양봉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