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벼 병해충 2차 공동방제 실시

 

3-2. 경주시는 10일부터 29일까지 벼 병해충 2차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2)

경주시가 벼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0일부터 29일까지 벼 재배지 9700㏊를 대상으로 2차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방제에는 총사업비 19억 원으로 경주시와 지역농협이 각각 9억5천만 원을 부담하며, 드론과 무인헬기 등 무인방제장비를 활용한 작업이다.

시는 앞서 1차 공동방제를 마쳤으며, 올해 총 38억 원을 투입해 병해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방제에 앞서 마을방송과 현수막 등을 통해 지역별 일정과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양봉·축산·양어농가와 인근 주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홍보도 강화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적기 방제로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