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 임직원은 18일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충남 부여군 은산면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한 임직원들은 집중호우로 주택과 마당 안으로 밀려 들어간 토사 제거와 바닥 청소, 시설물 철거 및 복구, 가재도구 정리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재학 기자
![[사진] 원자력환경공단 임직원은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충남 부여군 은산면을 찾아 수해 복구 활동에 나섰다 (1)](http://kj-tv.com/wp-content/uploads/sites/11/2022/08/사진-원자력환경공단-임직원은-집중호우-피해가-발생한-충남-부여군-은산면을-찾아-수해-복구-활동에-나섰다-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