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천 범람 우려 주민 대피 안내

20200907508688_20200907102709995

경북도는 제10호 태풍 ‘하이선’북상과 관련해 도내 7개 시·군, 51지구 867가구 1291명에 대해 사전대피령을 내렸다고 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포항시 해안가를 중심으로 20지구 502가구 786명, 경주시 1지구 26가구 58명, 김천시 1지구 7가구 8명, ,영덕군 21지구 229가구 291명, 봉화군 5지구 10가구 19명, 울진군 2지구 88가구 117명, 울릉군 1지구 5가구 12명 등이다.

경주소방서는 현곡면 나원리 주택침수지역 어르신 13명을 긴급구조했다고 밝혔다.

또 경주 황성동 유림지하차도와 외동읍 모화리 계동교, 경주여중 뒤편 철길 지하도, 황성동 금장 지하도, 천북면 동산교를 이날 아침부터 통제했다.

경주시는 이날 오전 7시 36분쯤 천북면 신당천이 범람할 우려가 있다는 안전 안내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주민들에게 신속한 대피를 지시했다. 구효관 기자

영상뉴스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